소액심판 전자소송 완전정복
3천만 원 이하라면 이제 변호사 없이 혼자서 전자소송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조건부터 금액, 신청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1. 소액심판이란? 얼마까지 가능할까?
소액사건심판법에 따라 3천만 원 이하의
금전 분쟁을 빠르게 해결하는 제도입니다.
일반 소송보다 절차가 간소하고 원칙적으로 1회 변론으로
종결됩니다.
특히 전자소송을 이용하면 법원에 한 번도 안 가고 집에서 모든 서류 처리가
가능합니다.
판사가 '이건 당연히 갚아야지' 판단하면
이행권고결정을 해줍니다.
상대방이 2주 동안 아무 이의가 없으면 승소 확정! 재판 없이 끝나는 마법 같은
제도예요.
2. 나도 할 수 있을까? 준비물 3가지
① 공동인증서
본인 확인 및 전자서명에 필요합니다.
② 증거자료 스캔본
차용증, 이체확인증, 카카오톡 대화
캡처, 계약서 (PDF/JPG)
③ 상대방 정보
이름, 정확한 주소 (주민번호 몰라도
가능)
💡 Tip: 피고 주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법원 서류가 제대로 도착해야 절차가 진행됩니다.
주소를 모르면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도 '사실조회 신청'을 통해 알아낼 수
있습니다.
3. 전자소송 5단계 따라 하기
대한민국 법원 전자소송 홈페이지(ecfs.scourt.go.kr)에
접속해서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회원가입 1분이면 끝! 평소에 은행
앱 쓰시는 분이라면 정말 쉽게 하실 수 있어요.
[서류제출] → [민사서류] → [소장] 순서대로 누르면 빈 양식이 나옵니다.
사건명은
'대여금'(빌려준 돈) 또는 '약정금'(공사대금) 등 상황에 맞게 선택하세요.
원고는 본인, 피고는 돈을 줘야 할 상대방의 성명과 주소를 적습니다.
주소가 불분명하면 진행이 어려우니
정확하게! 주소를 몰라도 낙심하지 마세요.
청구취지는 아주 짧아요. 예: "피고는 원고에게
2,500,000원을 지급하라."
청구원인은 육하원칙에 따라 적습니다.
"2024년 2월 10일, 피고가 급전이 필요하다며 250만 원을 빌려갔고, 원고는
같은 날 계좌이체로 송금했습니다.
피고는 2024년 5월 말까지 상환하기로 약속했으나 현재까지 단 1원도 갚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시간순으로 사실만 적으면 됩니다. 어렵지 않아요!
준비한 이체내역, 차용증 사진, 대화 캡처를 PDF로 첨부하고, 인지대 +
송달료를 카드나 계좌이체로 결제하면 끝!
전자소송이라 수수료가 10%
할인돼서 더 저렴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는 순간 소장 접수, 이제 법원의 판단만
기다리면 됩니다.
4. 오프라인 신청 방법 (법원 방문)
방문 신청은 이렇게!
① 사건 관할 법원 민원실을 방문합니다.
② 위의 증거자료(차용증, 이체내역 등)를 모두 지참합니다.
③ 창구에서 소장을 작성하고 서류를 제출합니다.
④ 접수 확인증을 받습니다.
💡 Tip: 전자소송이 훨씬 편리합니다! 하지만 방문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5. 신청 후 절차 및 지급 일정
📌 법원 전자소송 홈페이지에서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6. 자주 하는 실수 TOP 5 (꼭 읽어주세요!)
❌ 피고 주소 불일치 - 법원 서류가 반송되면 절차가 지연됩니다. 주소는 반드시 정확하게!
❌ 증거자료 누락 - 차용증이나 이체내역이 없으면 증명이 어렵습니다.
❌ 청구원인 불명확 - 언제, 왜, 얼마를 줘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 서류 가독성 불량 - 도장이 잘렸거나 글자가 흐릿하면 증빙 불가입니다. 다시 촬영하세요!
❌ 포기하는 마음 - "어렵겠지"란 생각에 미루지 마세요. 생각보다 훨씬 쉽습니다!
7. 현금으로 빌려줬다면?
계좌이체 내역이 없다면 차용증이 필수입니다.
차용증에는 날짜, 금액, 당사자 서명, 이자율, 변제기일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계좌이체를 권장드리며, 현금 거래 시에는 반드시 차용증을
받아두세요.
8. 한눈에 보는 총정리 표
💬 오늘 바로 도전하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돈, 당연히 받아야 합니다!

